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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지원인가 친목 행사인가… 글로벌 무역스쿨 실효성 논란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성과 부족과 구조적 문제로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20년간 3만여 명이 교육받았지만 창업 성공 사례는 드물고, 체험 위주 일정과 예산 투명성 부족이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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