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Prime, 창립 1주년 기념 고기 할인 이벤트

오픈채팅방 독자 대상, 한정 혜택 제공

(사진 = 공동구매 메뉴)

한인 고기도매 전문 브랜드 CJ Prime이 창립 1주년을 기념해, 토론토코리안포스트 오픈채팅방 독자들을 위한 특별 고기 공동구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 Prime 1주년 창립기념 프로모션을 확대한 형태로, 토론토코리안포스트 공식 오픈채팅방에 참여한 독자들에 한해 동일한 조건의 혜택이 적용된다. CJ Prime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품질 양념육을 대용량 특가로 제공하며, 일정 금액 이상 주문 시 배송비 면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 품목 및 할인 가격은 다음과 같다.

양념 LA갈비 (5kg): $124 (1lb당 $11.27)

양념 불고기 (5kg): $102 (1lb당 $9.25)

양념 돼지고기 (5kg): $76 (1lb당 $6.89)

양념 치킨 바베큐 (5kg): $85 (1lb당 $7.71)

현재 모든 제품은 CJ Prime이 직접 가공하고 포장한 프리미엄 한식 양념육으로, 가정용은 물론 행사 및 단체 소비에 적합하다.

공동구매 전용 혜택으로 $200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기존 $300 기준에서 완화) 중이며 매주 월요일 주문 마감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CJ Prime 문의전화 416-995-5588을 통해 가능하며 토론토코리안포스트를 통해 연락했다고 하면 된다.

이에 CJ Prime 측은 “지난 1년간 많은 한인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고기 브랜드로서,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는 일정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토론토 지역 내 한인 소비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CJ Prime은 지난주 열린 2025 토론토 국제 음식 박람회(Toronto International Food Expo)에 공식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해, 한국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현지 바이어 및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관련 내용은 CKN News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